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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15

Listen과 Hear의 다른 점 (두 단어 차이점, 구분하는 방법, 전치사 To) 영어를 처음 배울 때 listen과 hear는 둘 다 한국어로 '듣다'라고 배웁니다. 저도 처음에는 두 단어의 뜻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listen to music 같은 표현도 학교에서 많이 봤기 때문에 크게 어려운 단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그런데 호주에서 실제로 영어를 사용하기 시작하니 문제가 달랐습니다. 뜻을 물어보면 둘 다 '듣다'라고 대답할 수 있는데, 막상 대화 중에는 어떤 단어를 써야 하는지 순간적으로 헷갈렸습니다. 특히 상대방 목소리가 잘 안 들리는 상황에서도 왜 hear를 사용하는지가 처음에는 이상했습니다. 결국 저는 호주 어학원에서 선생님에게 직접 listen과 hear의 차이를 물어봤습니다. 그때 선생님이 복잡한 문법 대신 아주 간단하게 설명해줬고, 이후 실제 생활에서 여러 .. 2026. 8. 20.
나 머리 잘랐어 영어로? (I got my haircut, 직접 자른 경우, 미용실에서 쓰는 표현) "나 어제 머리 잘랐어"라는 말을 영어로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저는 호주에서 살기 전까지 별다른 고민 없이 I cut my hair.라고 생각했습니다. cut은 '자르다', my hair는 '내 머리'이니 한국어를 그대로 영어로 바꾸면 너무나 자연스럽게 느껴졌습니다.그런데 호주에서 실제로 원어민에게 "I cut my hair."라고 말했을 때 예상하지 못했던 반응이 돌아왔습니다."직접 잘랐어?"저는 순간적으로 왜 그런 질문을 하는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그냥 "미용실 가서 머리 잘랐어"라는 아주 평범한 이야기였기 때문입니다. 한국어에서는 미용사가 잘라줬어도 "나 머리 잘랐어"라고 말하니까 영어도 똑같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 이 경험을 통해 I cut my h.. 2026. 8. 18.
Borrow와 Lend의 차이 (빌리다 빌려주다 영어, 방향으로 이해, 상황극 연습) 영어를 공부하다 보면 뜻은 알고 있는데 실제로 말할 때 순간적으로 헷갈리는 단어들이 있습니다. 저에게는 Borrow와 Lend가 그중 하나였습니다. 한국어에서는 '빌리다'와 '빌려주다'가 비슷하게 들리다 보니 영어로 말할 때도 두 단어가 자꾸 헷갈렸습니다.저도 호주 어학원에 다닐 때 실제로 이 두 단어를 잘못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친구에게 펜을 빌리고 싶어서 "Can I lend your pen?"이라고 말했는데, 선생님이 웃으면서 제가 사용한 표현을 고쳐줬습니다.제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네 펜 좀 빌려도 될까?"였기 때문에 "Can I borrow your pen?"이라고 해야 했습니다. 이때부터 저는 Borrow와 Lend를 단순히 '빌리다', '빌려주다'라는 한국어 뜻으로 외우기보다 누가 누구에.. 2026.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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