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영어29 House와 Home의 차이점 (둘다 집?, go to home?, 실전 감각) house와 home은 둘 다 사전을 찾아보면 '집'이라는 뜻이 나옵니다. 그래서 저도 영어를 처음 배울 때는 두 단어의 차이를 크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실제로 영어 문장을 만들려고 하니 그때부터 시작됐습니다.예를 들어 "나 집에 갈 거야"라는 간단한 말을 영어로 하려고 하는데 순간적으로 막혔습니다. 집은 house도 되고 home도 되는데 어떤 것을 써야 하는지 헷갈렸고, 한국어의 '집에'를 그대로 옮기면 go to home이 맞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저에게 House와 Home은 어려운 단어가 아니었습니다. 둘 다 이미 알고 있던 아주 기초적인 영어 단어였습니다. 그런데 호주에서 직접 영어를 사용해보니 단어의 한국어 뜻을 알고 있는 것과 실제 문장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 2026. 8. 17. Fun과 Funny의 의미 차이 (즐거움과 웃음, 생활영어, 이상하다는 뜻) 호주에서 영어를 쓰기 시작했을 때 저는 fun과 funny를 거의 비슷한 단어라고 생각했습니다. 둘 다 한국어로는 흔히 '재미있다'라고 해석하니까 실제 대화에서도 비슷하게 사용해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학교에서 영어를 배울 때도 fun은 '재미', funny는 '재미있는, 웃기는' 정도로 외웠기 때문에 두 단어의 차이를 크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호주에서 직접 영어로 대화하다 보니 한국어로는 똑같이 '재미있다'라고 말하는 상황에서도 영어에서는 fun과 funny를 구분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특히 한 번은 제가 실제 대화에서 funny를 잘못 사용하면서 그 차이를 확실하게 느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간단한 실수지만 당시에는 제가 왜 이상하게 말했는지도 바로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Fun.. 2026. 8. 16. Smile과 Laugh의 차이 (웃다, 미소 영어, 전치사 뉘앙스, 자주 묻는 질문) 솔직히 저는 꽤 오랫동안 smile과 laugh를 비슷한 단어라고 생각했습니다. smile은 '미소 짓다', laugh는 '웃다'라고 배우기는 했지만 실제 영어로 대화할 때는 그 차이를 크게 의식하지 않았습니다. 한국어에서는 둘 다 결국 '웃다'라는 말로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저에게는 굳이 정확하게 구분해야 하는 단어처럼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호주에서 영어를 배우던 시절 이 차이를 다시 생각하게 된 일이 있었습니다. 당시 한국인 친구가 외국인에게 "Why smile?"이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아마 "왜 웃어?"라는 말을 영어로 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저 역시 당시에는 smile과 laugh를 확실하게 구분하지 못했기 때문에 처음부터 그 문장이 왜 틀렸는지 정확히 설명할 수 있었던 것은 .. 2026. 8. 16. Borrow와 Lend의 차이 (빌리다 빌려주다 영어, 방향으로 이해, 상황극 연습) 영어를 공부하다 보면 뜻은 알고 있는데 실제로 말할 때 순간적으로 헷갈리는 단어들이 있습니다. 저에게는 Borrow와 Lend가 그중 하나였습니다. 한국어에서는 '빌리다'와 '빌려주다'가 비슷하게 들리다 보니 영어로 말할 때도 두 단어가 자꾸 헷갈렸습니다.저도 호주 어학원에 다닐 때 실제로 이 두 단어를 잘못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친구에게 펜을 빌리고 싶어서 "Can I lend your pen?"이라고 말했는데, 선생님이 웃으면서 제가 사용한 표현을 고쳐줬습니다.제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네 펜 좀 빌려도 될까?"였기 때문에 "Can I borrow your pen?"이라고 해야 했습니다. 이때부터 저는 Borrow와 Lend를 단순히 '빌리다', '빌려주다'라는 한국어 뜻으로 외우기보다 누가 누구에.. 2026. 8. 15. No Worries 뜻 (호주에서 자주 쓰는 표현, 이해과정, 격식있는 상황에서는?) 호주에 가기 전까지 저는 Thank you라는 말을 들으면 You're welcome이라고 대답하는 것만 알고 있었습니다.학교에서 영어를 배울 때도Thank you. → You're welcome.이 조합을 워낙 많이 외웠기 때문에 다른 대답은 크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습니다.그런데 막상 호주에서 생활해보니 제가 예상했던 것과 달랐습니다.사람들이 No worries.라는 말을 정말 자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처음에는 이 표현이 조금 헷갈렸습니다. 제가 알고 있던 worry는 "걱정하다"였기 때문에 No worries를 그대로 생각하면 "걱정 없어" 정도로 느껴졌기 때문입니다.그런데 호주에서 계속 생활하다 보니 Thank you에 대한 대답으로도 No worries라고 하고, 누군가 Sorry라고 사과했을 때.. 2026. 8. 14.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