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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전치사3

Arrive To가 틀린 이유 (전치사 기준, To가 생기는 이유, arrive home?) 창피한 이야기이지만 저는 꽤 오랫동안 I arrived to the airport.라고 말했습니다. 호주에 가기 전부터 go to the airport라는 표현에 익숙했고, 한국어로도 똑같이 "공항에 가다", "공항에 도착하다"라고 하니까 arrive 뒤에도 당연히 to가 붙는다고 생각했습니다.그래서 호주에서도 별다른 의심 없이 arrive to를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현지에서 생활하면서 이 표현이 틀렸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됐고, 돌이켜보니 주변에서는 아무도 제가 말하던 방식으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자연스럽다고 생각하며 계속 사용했던 표현이라 처음 알았을 때 꽤 민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더 알아보니 arrive는 목적지에 따라 arrive at이나 arrive in을 사용하고, arrive h.. 2026. 9. 8.
Pay With vs Pay By (전치사 차이, 결제수단별 표현, 손님응대) 호주에서 처음 카드로 결제를 하려고 했을 때 의외의 부분에서 영어가 막혔습니다. 카드로 결제하고 싶다는 말 자체는 어려운 영어가 아닌데, 막상 입을 열려고 하니 pay 뒤에 무엇을 붙여야 하는지 순간적으로 헷갈렸습니다.한국어에서는 카드로 결제하다, 현금으로 결제하다, 휴대폰으로 결제하다처럼 전부 '~로 결제하다'라고 하면 됩니다. 그래서 영어에서도 하나의 표현만 알아두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호주에서 직접 결제하고 직원들의 말을 들어보니 pay by card, pay in cash, pay with my phone처럼 사용하는 표현이 달랐습니다.처음에는 이것을 전부 문법 규칙으로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호주에서 실제로 카페와 마트를 이용하고, 나중에는 제가 손님을 응대하는 입장이 되어보.. 2026. 8. 17.
House와 Home의 차이점 (둘다 집?, go to home?, 실전 감각) house와 home은 둘 다 사전을 찾아보면 '집'이라는 뜻이 나옵니다. 그래서 저도 영어를 처음 배울 때는 두 단어의 차이를 크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실제로 영어 문장을 만들려고 하니 그때부터 시작됐습니다.예를 들어 "나 집에 갈 거야"라는 간단한 말을 영어로 하려고 하는데 순간적으로 막혔습니다. 집은 house도 되고 home도 되는데 어떤 것을 써야 하는지 헷갈렸고, 한국어의 '집에'를 그대로 옮기면 go to home이 맞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저에게 House와 Home은 어려운 단어가 아니었습니다. 둘 다 이미 알고 있던 아주 기초적인 영어 단어였습니다. 그런데 호주에서 직접 영어를 사용해보니 단어의 한국어 뜻을 알고 있는 것과 실제 문장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 2026.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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