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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어학연수2

차멀미 영어표현 (어색한 Car sickness, 실전 표현, 배와 비행기 멀미) 호주 어학원에 다니던 시절, 반 친구들과 차를 빌려 시골길로 로드트립을 떠난 적이 있습니다. 한참을 달리다 보니 도로가 점점 구불구불해졌고, 평소 멀미를 안 하던 저도 갑자기 속이 크게 울렁거리기 시작했습니다.당황한 나머지 옆에 앉은 외국인 친구에게 이렇게 외쳤습니다. ❌ Car sickness! I have car sickness! 친구는 제 말을 알아듣긴 했지만 살짝 묘한 표정을 지으며 "아, 너 지금 carsick 한 거야?" 하고 제 말을 자연스럽게 고쳐서 되물었습니다. 명사 단어 하나만 툭 내뱉었던 제 표현이 현지인들에게는 조금 어색하게 들렸던 것이었습니다. Car sickness, 왜 현지에서 어색하게 들릴까숙소로 돌아와 어학원 선생님께 여쭤보고 나서야 이유를 알게 됐습니다. Car sickn.. 2026. 9. 28.
Say와 Tell의 차이는? (자주 틀리는 이유, 생활영어, Tell의 다른 뜻) Say와 Tell은 영어를 처음 배울 때부터 자주 보는 단어입니다. 둘 다 한국어로는 보통 '말하다'라고 번역하기 때문에 저도 예전에는 두 단어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상황에 따라 적당히 골라 쓰면 되는 정도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그런데 호주 어학원에서 영어를 배우면서 생각보다 중요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특히 제가 자주 했던 실수가 하나 있었습니다. ❌ She said me the truth.저에게는 너무 자연스러운 문장이었습니다. 한국어의 "그녀가 나에게 사실을 말했다"를 그대로 영어로 옮기다 보니 said me가 자연스럽게 나온 것입니다. 하지만 선생님에게 Say와 Tell의 차이를 배우면서 이 문장이 왜 어색한지 알게 됐습니다.Say Something vs Tell .. 2026.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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