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사람 영어1 낯가림 영어로 (직역 함정, 실전 표현, 문화 차이) 호주에서 처음 보는 사람들과 인사를 할 때 안 그래도 영어도 안되는데 낯가리는 성격 때문에 더 힘들었습니다. 처음 보는 외국인 친구들 사이에서 머뭇거리다가, 제 상태를 설명하려고 단어장에서 찾았던 표현을 무심코 건넸습니다. ❌ I have severe stranger fear! 한국어의 '낯가림'을 '낯선 사람(stranger)'과 '두려움(fear)'을 합쳐서 직역해 만든 문장이었습니다. 단지 "처음 보는 사람 앞에서 좀 수줍음이 많다"는 말을 하려던 것이었는데, 말을 들은 친구의 표정이 싸늘하게 식더니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습니다.제가 쓴 표현이 현지인들에게는 단순 수줍음이 아니라 심각한 '낯선 사람 공포증'이나 정신적 질환처럼 전달되었던 것이었습니다.낯가림, 왜 영어 단어 하나로 직역하면 오해가 생길.. 2026. 10. 4. 이전 1 다음